유명 화장품 매장 테스터 화장품에서 세균오염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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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 매장 4곳에서 테스트 화장품 16개의 시료를 채취하여 실험을 의뢰한 결과 16개 제품 가운데 10개에서 호기성 세균이 나왔고, 4개에선 식중독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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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사와I사, L사에서는 위생관리 강화를 약속하였으나, 또 다른 L사에서는 아무런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.
- 출처 : TV조선 / 김하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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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7/02/2018070290127.html